트루먼, 케네디의 한계는? Le monde

키신저는 92년에 해리 트루먼과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당시, 나는 케네디 정부의 비상근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 때 트루먼이 내게, 케네디로 부터 무엇을 배웠냐고 물었다. 

나는 "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배웠다. 왜냐하면, 관료제가 제4의 정부이기 때문이다."라 답했다.

그러자, 트루먼이 "헛소리"라 말했다. 

그는 "케네디의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헨리 키신저

1992년


참고-

Niall Ferguson, Kissinger. Volume 1, The idealist, New York : Penguin Books, 2015. p.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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