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루쇼프와 모택동 그리고 핵전쟁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중소분열이 한창일 동안 소련의 흐루쇼프가 서양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했다면, 중국의 모택동은 영구혁명을 주장하고, 소련의 평화공존을 공산주의에 대한 배신,배반으로 간주했다.

흐루쇼프에게 모택동의 맹목적 급진주의는 그야말로 골치덩어리였다. 

흐루쇼프는 1950년대에 서양과의 전쟁과 핵무기의 사용 문제에 대한 모택동과의 논쟁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마오는 핵무기가 그 자체로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는 점을 내게 설득하려 노력했다. "들어봐요, 흐루쇼프 동무", "동무가 해야 할 일은 미국인들이 군사행동하게 끌어들이는 일이요. 그러면 나는 귀하에게 놈들을 제압하는데 충분히 많은 사단을 제공할 것이요. 100개 사단, 200개, 아니 1000개 사단이라도 제공하겠소."

흐루쇼프는 마오에게, 미사일 한 방 혹은 두 방 만으로 중국내의 모든 사단들이 가루가 된다는 점을 설명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마오는 이 주장을 들으려하지 않았다.


참고-

Nikita Khrushchev, Khrushchev Remembers [Boston: Litde Brown, 1970]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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