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목은?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미국은 참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1958년이면, 냉전의 역사에서 미국이 힘과 군사력으로 공산진영을 앞도할 시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해 미국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것은 

버딕과 러드러의 <<추악한 미국인>>이었다.

소설은 미국이 공산주의에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아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지고 있다." 

61년 대통령에 취임한 존 케네디는 바로 추악한 미국인이 주장한 것 같이, 미국이 냉전에서 지고 있다고 믿었다. 

케네디는 냉전의 승리를 위해서, 새로운 세대의 미국인이 더욱 분발하여 세계 방방곡곡에서 반공 투쟁에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취임과 조음해서 케네디는 소련의 도발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다. 

그 첫 대응 사례가 바로 피그스만 침공 대참사였다. ㅠㅠ


The Ugly American is a 1958 political novel by Eugene Burdick and William Lederer that depicts the failures of the U.S. diplomatic corps in Southeast Asia.

The book caused a sensation in diplomatic circles and had major political implications. The Peace Corps was established during the Kennedy administration partly as a result of the book. The bestseller has remained continuously in print and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merican political novels.[1] It has been called an "iconic Cold War text."[2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7/06 23:10 # 답글

    한 편의 블랙코미디네요. 냉전 시기의 미국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일것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8/07/06 23:14 #

    케네디는 너무 높은 평가를 받는다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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