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 존슨,"미국의 체임벌린이 되기 싫었다!"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70년]린든 존슨,"미국의 체임벌린이 되기 싫었다!"

뮌헨 협정의 교훈이 린든 존슨에게 저주가 되었을까?

대통령이 중요한 정책 결정을 할때, 역사의 교훈이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다.

린든 존슨이 베트남 개입이 그 사례에 속하는데, 이 경우는 비극으로 끝장났다. 1965년에 린든 존슨은 왜 전쟁의 미국화를 결심했고, 이 결정에 역사의 교훈은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대통령 직에서 물러난 이후, 1970년에 존슨은 평전 작가 도리스 컨 굿윈과의 인터뷰에서 다음을 주장했다.

"하지만, 내가 역사로부터 배운 모든 것은 내게 다음을 가르쳐 주었다.

만약 내가 베트남에서 물러나고, 호치민이 사이공 거리를 활보하게 방치한다면, 나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체임벌린이 한 짓거리를 정확하게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침략에 거대한 보상을 해주는 꼴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공산주의 침략자들이 남베트남을 장악하는 것을 방관하면, 이 나라에 끝없는 국가적 논쟁이 계속될 것이었다. 그것을 격렬한 파괴적 논쟁이 될 것이었고, 내 대통령직을 파괴하고, 내 행정부를 날리고, 우리 민주주의를 손상시켰을 것이다. 

나는 해리 트루먼과 딘 애치슨이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장악한 바로 그 날 이후부터 효율성을 상실한 것을 알았다. 나는 중국 상실 때문에 조 매카시 같은 놈이 부상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 

그리고 나는 이상의 모든 문제들이 만약 우리가 베트남을 잃었을 때 발생할 문제에 비한다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출처-

Doris Kearns Goodwin, 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 The Most Revealing Portrait of a President and Presidential Power Ever Written , St. Martin's Griffin; Eighth Printing edition (June 15, 1991),2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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