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용력이 창의력을 이긴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0년부터 중·고교생이 배우게 될 새 역사교과서에 적용되는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개정안을 22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
학습 요소분량을 줄이는 것이 개혁 방향이라고 한다.
교육의 선택과 집중도 있어서, 중학교 역사의 한국사 영역은 전근대사 중심으로, 고등학교 한국사는 근현대사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한다.
현행 역사교육의 문제는 학습 분량이 너무 많고, 시민의 교양으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에 대한 교육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는 체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학습 분량이 너무 많으면, 학생들을 사실의 바다에 익사시키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다.
역사교육의 목표를 다시한번 분명히 하고,
잡다한 사실들은 이후의 성인교육의 과제로 미루고, 꼭 알아야 할 사실을 확실히 알게 만드는 방향으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고교 역사교육은 학생을 미래의 역사학자로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닌,
민주사회의 시민이 될 준비를 위한 핵심 교양을 익히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태그 :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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