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뮌헨 위기동안 프랑스가 라인란트를 공격했다면? Le monde

한국당의 파산 가능성...

<서쪽의 라인란트와 동쪽의 주데텐란트>

제프리 레코드에 따르면,

주데텐란트를 둘러싼 뮌헨 위기 동안, 독일군이 동쪽의 체코슬로바키아 국경에 집중될 동안

만약 프랑스가 서쪽에서 라인란트를 공격했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독일 육군과 공군 그리고 기갑 전력의 대부분이 동쪽의 국경 지역에 집중될 동안, 프랑스는 상대적으로 방어가 허술한 서쪽을 위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1938년 10월, 프랑스 군은 장비가 더 좋았고, 상대방 독일 전력 보다 더 많았고, 8개 독일 사단이 방어하는 라인란트를 프랑스가 56개 사단을 동원해 공격할 수 있었다. 

따라서 체코슬라비카 방어를 위해 조약관계에 있는 프랑스는 체코를 위해 직접 개입하지는 못해도, 독일의 서쪽을 공격, 독일의 산업 중심지인 루르 공업지역을 위협할 수 있었다. 

이 시나리오가 바로 독일군 참모장교들이 두려워한 것이었다.


출처-

Jeffrey Record, Making War, Thinking History: Munich, Vietnam, and Presidential Uses of Force from Korea to Kosovo, Naval Inst Pr; 1st edition (April 1, 2002), 14.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6/21 16:06 # 답글

    왜 프랑스가 공격 안 했을까요?
  • 파리13구 2018/06/21 16:07 #

    프랑스는 영국의 애완견 역할입니다.

    영국이 같이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당시 프랑스였습니다.
  • 전위대 2018/06/22 07:23 # 답글

    저때 독일은 심각할 정도로 전쟁준비가 안 되어 있었죠. 히틀러의 기가 막힌 도박이 도미노처럼 성공한 것은 역사상 가장 아찔한 촌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파리13구 2018/06/22 07:32 #

    히틀러를 잡을 기회는 분명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잡는 용기를 가진 정치가가 없었다는 것이 비극이었다고 봅니다.
  • 전위대 2018/06/22 10:04 #

    할더 아저씨가 총통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쇼!를 할까말까 그만뒀다는걸 생각하면 내부도 아쉽고 외부도 아쉽고... 그렇습니다.
  • 파리13구 2018/06/22 10:55 #

    암살 이후도 문제입니다.

    히틀러를 죽였는데, 힘러가 대타가 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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