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히틀러, 체임벌린 때문에 내가 망했다! Le monde

한국당의 파산 가능성...


[45년]히틀러가 네빌 체임벌린을 비난한 이유?

리처드 오버리에 따르면,

패전과 죽음의 위기에 몰린 히틀러가 1945년 2월 21일, 마르틴 보어만에게, 뮌헨 협정 시절인 1938년에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회고했다.

"우리는 1938년에 공격했어야 했다. 그것이 우리가 전쟁을 국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히틀러는 체코슬로바키 침공이란 결단을 내리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만약 침공했다면 단기전이 되었을 것이란 주장이었다. 

영국과 프랑스는 수동적으로 대응했을 것이고, 그들의 정치적 자산은 끝장났을 것이다. 

결국 히틀러는 "침공했다면 우리는 시간을 벌었을 것이며, 우리의 이득을 공고히 만들 수 있었을 것이며, 우리는 세계 대전의 발발을 몇 년 더 늦출 수 있었을 것이다."

히틀러의 관점에서 그의 원흉은 네빌 체임벌린이었고, 그가 1938년 9월에 약속으로 그의 눈을 멀게 만들었고,(기회를 놓치게 만들었고, ) 영국이 전쟁을 준비할 시간을 벌게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출처-

Richard Overy (2007) Germany and the Munich crisis: A mutilated victory?, Diplomacy & Statecraft, 10:2-3,191.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6/21 16:03 # 답글

    그럼 뭐하나요... 체임벌린의 성과와 합당한 이유들이 있음에도 대다수 사람들에게 체임벌린을 말하면 나약한 유화주의자로 취급받는게 현실... ㅠㅠ
  • 파리13구 2018/06/21 16:05 #

    체임벌린을 이야기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6/21 16:08 #

    거의 없거나, 소수라 보죠. 체임벌린을 알릴려면 당시 시대상, 당시 영국의 경제-국방력, 여론 등. 전문분야적 요소가 들어가는데 한국에 알려진 체임벌린. 홍준표의 페이스북에서 체임벌린을 씹어댔듯이, 전 제대로 공부를 하고 바라본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있어도 소규모요.
  • 파리13구 2018/06/21 16:09 #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기치기 좋습니다. ^^
  • 전위대 2018/06/22 07:24 # 답글

    그냥 폴란드를 침공하지 않았으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는 히총통... 그걸 떠나서도 미국에 선전포고는 뭣하러...?
  • 파리13구 2018/06/22 07:29 #

    그래도 전쟁 이전에는 참모의 견제를 받다가,

    점점 총통은 자기 마음대로 전쟁을 하게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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