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자웅동체다?"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사전에 따르면, 자웅동체란?

암수한몸(한 개체에 암수 두 생식 기관을 갖춘 것).

트럼프를 보면, 그 속에 처칠과 체임벌린이 공존한다.

북미회담을 계기로, 체임벌린 스러운 요소가 더 강해진 것이 사실이지만,

경우에 따라, 다시 처칠 스러움이 되살아날 수도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강하게 되는지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이 관심일 것이다.

트럼프는 관종이기 때문이고, 그의 정치란 관종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비핵화 협상의 교착에 따라, 처칠이 되살아 날 수도 있고,

이 경우, 트럼프가 처칠이라고 찬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체임벌린이 되고, 뭐.. 이런 식일 것 같다. 

트럼프식 관종의 정치,외교 때문에, 미국 외교정책이 표류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대통령을 견제하는 미국 관료주의의 힘을 믿는다.) 

트럼프는 믿을 수 없는 인간군상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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