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미군사훈련은 매우 도발적이다?"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이런 발언은 원래 평양의 조선중앙방송 아나운서가 해야 할 주장아닌가? 

보도에 따르면,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을 비용이 많이들고, 매우 도발적이기 때문에, 중단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고 한다.

"한미훈련이 매우 도발적이다." 이것이 미국 대통령이 할 말인가? 북한의 오랜 주장을 트럼프가 받아준 것 아닌가? 

주한미군의 감축 및 철군이 의회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 기능과 역할을 무력화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서,

주한미군을 유명무실한 존재로 만드려는 생각을 트럼프가 가지고 있는 것인가? 

물론, 북미 화해가 진척된다면, 한미동맹의 안보공약도 변화가 불가피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은 각종 시나리오에 따른, 대비에 나서야 한다. 

트럼프는 상당히 포스트모더니즘적?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헨리 키신저 같은 전통주의자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전통적인 모더니즘적? 상식을 가지고 상대하다 보면, 나중에 크게 당황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본다. 

트럼프 시대의 한미동맹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한다. 



덧글

  • K I T V S 2018/06/12 21:05 # 답글

    문재인 지지자들도 이 부분은 쫌 충격 먹어서 말을 못하는 지인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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