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합의문과 상하이 코뮈니케"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이번 북미정상합의문이 냉무? 라고 비판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런데, 미중관계의 개선을 선언한 72년 2월 28일의 상하이 코뮈니케도 

내용은 없지만,

그것이 미중관계 개선의 청사진이 되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72년에도 미중관계 개선은 불가능하며, 중국의 위장평화에 속은 것이라면서

코뮈니케의 의미를 폄하한 사람들은 지금 뭐하며 살고 있을까? ㅠㅠ 

물론, 북미관계가 72년의 미중관계의 길을 따라갈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덧글

  • 삐레 2018/06/12 21:26 # 삭제 답글

    중국은 북한이 아니며, 북한은 중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1972년의 중국과 2018년의 북한을 생각한다면요. 중국에게는 패권국가였던 경험이 있었고, 또 마땅히 비빌 언덕이 없었다면 지금 북한에게는 중국이라는 뒷배가 있어서-특히 이번 회담 준비과정에서 보여준 중국의 역할들을 보자면-상하이 코뮈니케에서 보여준 중국의 마음과 진정성에 있어서 큰 차이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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