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주언, 완전한 승리와 결정적 승리의 차이는?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65년, 미군이 남베트남에 지상군을 대규모로 파병하자, 북베트남은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레주언은 단기간 안에 결정적인 승리 a decisive victory 가 가능할 것이라 낙관했다. 

그것은 완전한 승리 total victory, 즉 적군을 완전히 괴멸시키는 것과는 달랐다. 

레주언에 따르면, 결정적 승리란 1954년의 디엔비엔푸에서의 승리와 같은 것이었다. 즉 적군을 물리적으로 괴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의 전쟁의지를 상실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결정적 승리를 통해, 사이공 정부를 붕괴시키고, 민족해방전선이 주도하는 과도 정부를 구성하며, 미군이 철수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레주언은 믿었던 것이다.   

출처-

William J. Duiker,  U.S. Containment Policy and the Conflict in Indochina.  Stanford University,1994.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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