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히틀러가 이든에게 주장한 것은?

<앤서니 이든>

1934년 초, 독일과의 화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던 영국 총리 램지 맥도널드는 히틀러의 독일과의 군축을 추진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국관계의 데탕트의 증거로 군축을 실천하자는 것이었다.

히틀러의 의중을 살피기 위해서, 젊은 시절의 앤서니 이든이 나섰다.  

<1934년>

2월,

앤서니 이든이 베를린을 방문, 히틀러와 회담했다.

히틀러는 이든에게, 그는 베르사유 조약이 독일에게 구속력이 있다고 간주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일이 자유의사에 따라 체결한 조약들만을 지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히틀러에 따르면 독일은 방어용 무기만을 원한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지난 14년 동안, 자신은 독일과 영국의 화해라는 사상을 옹호해왔다고 주장했다. 비록 이 사상 때문에 독일에게 거센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었다. .. 독일 총통은 정신적,인종적 유대 때문에, 양국은 진지한 우정 속에서 조화로운 협력을 할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Memorandum of a conversation, Hitler-Eden, February 20, 1934, DGFP, Series C, Volume 2, pp. 513-518. ; George Schwab and Henry Friedlander (Eds.), Detente in Historical Perspective: First C.U.N.Y.Conference on History and Politics (Symposia on world and national issues),  Cyrco Press; 1st Edition edition (December 197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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