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이란 핵합의 파기...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트럼프의 파기에 대한 영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냉전 이후 영국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외교의 푸들? 역을 맡아왔다.

만약 트럼프가 파기의 일방성에 대한 비난에 물타기를 하려했다면,

유럽의 동맹국들의 지지를 구해야 했고,

믿을 수 없는 프랑스,독일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영국의 지지만은 확보했어야만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파기에 대한 영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은 "영국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이란 핵합의를 떠날 생각이 없다"면서 ""미국은 다른 당사자들이 계속 이를 준수하는 것을 방해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이 이 지역에서 '나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합의를 어긴 것은 아니라고 존슨 장관은 설명했다.


이란 핵협상을 둘러싼 국제정치를 보면,

1954년 제네바에서의 미국,영국,프랑스의 동상이몽이 상기된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는 미국의 트럼프에게 어떤 큰일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ㅠㅠ

자기 푸들 하나 관리 못하는 미국 말이다. ㅠ 


또한 로마의 법 격언은 다음을 주장하지 않았나?

팍타 순트 세르반다(pacta sunt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5/10 19:54 # 답글

    오바마의 이란 핵합의 내용을 들여다보면(최악이란 평가가 많습니다)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나갈 수 밖에 없는 내용(막대한 돈 지급, 핵 사찰에 유럽인-미국인 제외, 핵사찰 사전 통보 등)이었고.

    이스라엘이 이란이 핵무기 만들고 있다! 면서 다들 보란듯이 굴었으니...(트럼프 본인도 이란 핵합의는 깨겠다고 주구장창 말했으니) 이란 핵합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파리13구 2018/05/10 19:56 #

    그럼에도 저는 영국을 끌어들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5/10 20:00 #

    영국-프랑스가 미국한테 항의하는 사유가 수십 년 동안 경제재재를 받던 이란이 풀려지니까 이란한테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잠궈버린 바람에 문제가 생겼다라 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핵합의 폐기는 확정인데 영국을 끌어들였으면(석유값 문제 등) 음... 이스라엘은 골란고원에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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