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홍문의 연회와 홍준표?"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중앙 일보의 기사, [단독]"홍준표는 왜 안 불렀나"… 北, 정상회담 만찬 불만 에 따르면,

지난 정상회담 때 북측이 홍준표를 부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북측은 당시 홍 대표가 만찬장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다소 거친 언사를 늘어놓더라도 김 위원장이 ‘허허’ 웃으면서 넘긴다는 시나리오까지 계산에 넣어두고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면 홍 대표는 만찬장 화합 분위기를 흐리는 속 좁은 소인배가 되고 반대로 김정은은 통 큰 인물로 보여지는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거꾸로 홍 대표가 만찬장에서 김정은 등 북측 인사들과 건배를 하며 덕담을 했다면 보수 야당이 나중에 회담에 대해 딴지를 걸 수 없다는 점도 노렸다는 것이다.

덜덜 ㅠㅠ 


제네바 회담에서 덜레스가 주은래와 조우했지만, 주은래가 건네는 악수를 거절한 일화는

덜레스의 이후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듯이 말이다.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5/05 20:49 # 답글

    자한당은 동상이몽이에요. 자한당 내부에는 홍준표 나가라고 반발하고(남경필, 유정복, 김태호, 강길부 등). 홍준표 본인의 발언과 행보가 당대표로서 '가벼움' 을 드러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인정해야 한다는 자한당 내부와 김성태의 단식(테러를 당했더군요)투쟁에서 '드루킹' 을 중심으로 둡니다. 이번 지방 선거는 자한당한테 불리하고도 남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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