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유화 정책에 대해서...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홍준표에게 국제정치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 영국의 애국자 윈스턴 처칠...

처칠은 유화정책에 대해서 저주만을 퍼부운 것인가?

1950년 처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화 그 자체는 상황에 따라서, 좋은 것일 수도, 나쁜 것일 수도 있다.
나약하고 공포의 산물인 유화는 쓸모없고, 치명적이다.
하지만, 강자의 유화는 도량이 넓은 것이자 고귀한 것이며, 세계 평화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길이다."

윈스턴 처칠

1950년 

출처- Donald Kagan, On the Origins of War and the Preservation of Peace, New York: Anchor Books, 1995, pp. 317-318.


유화가 세계 평화를 위한 확실한 길이 될수도 있다니? 무슨 해괴망칙한 말인가?

도대체, 홍준표는 처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것인가? 



덧글

  • 2018/05/03 05: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03 05: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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