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미국 합참,인도차이나 정세 인식은?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중국대륙에서 공산당이 헉명에 성공하고, 중공군이 베트남 국경에 도달했으며, 중국과 소련이 동맹을 체결한 상황에서, 

1950년 4월, 미국 합동참모본부는 인도차이나에 대한 강경책을 주장했다. 합참은 동남아 본토가 미국의 안보 이익에 사활적이라 주장했다. 

동남아가 중요한 이유란, 천연 자연과 이곳아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교차로라는 점 때문이었다. 인도차이나 함락은 나머지 동남아시아 본토의 공산화로 귀결될 것이다. 이 경우, 일본,인도,호주는 고립될 것이며, 미국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서반부 방어의 최전선으로 이용하도록 몰리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정책 제안에서, 미국 합참은 강경 노선을 주장했다. 현재 상황은 영국과 프랑스의 소규모 분견대가 소수의 토착민 군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는 부적절하다. 상황이 악화 중이며, 만약 미국의 원조가 없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합참은 미국 국무부 보다 인도차이나의 위협에 대한 보다 강경한 대응을 주장했다. 

합참은 상황의 긴급함을 고려해서, 즉시 행동을 주장했다. 그들은 인도차이나와 주변 국가들에 대한 신속한 군사 원조가 제공되어야 하며, 그 원조는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결국,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는 4월 18일에 "인도차이나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라는 국무부 보고서를 승인했다. 트루먼이 4월 24일에 이에 서명하면서, 미국은 처음으로, 인도차이나에서의 공산주의 패배를 국가정책 목표로 삼았다.  


출처-

William J. Duiker,  U.S. Containment Policy and the Conflict in Indochina.  Stanford University,199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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