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유화정책의 배경 논리는?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영국 BBC 온라인의 체임벌린과 유화정책이라는 글에 따르면,

영국 네빌 체임벌린의 유화정책 배경 논리는 다음과 같았다.

1. 영국 국민들이 평화를 원한다. 그들은 적어도 1938년에 히틀러와의 전쟁을 지지하지 않았다. (뮌헨에서 돌아온 체임벌린이 우리 시대의 평화를 외쳤을 때 환호를 보낸 것도 영국인들 아니었는가?)

2. 국제사회에 대해서 히틀러가 제기하는 불만들 중 다수가 이유있는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당시에는 말이다. 특히 베르사유 조약에 대한 히틀러의 불만에 동정여론이 있었다. 

3. 반공주의자 네빌 체임벌린은 빨갱이 러시아 놈들의 팽창을 막아 줄 장벽으로 강력한 독일을 원했다. (네빌 체임벌린의 이이제이? 빨갱이와 파쇼를 싸우게 유도하여 약체로 만들자?)

4. 38년 영국군은 전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영국은 체코슬로바키아를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으로 지원할 능력이 없었다.

5. 당시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를 존경했다. 38년, 미국의 주간지 타임은 아돌프 히틀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6. 체임벌린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학살극을 기억했다. 그는 또 한번의 전쟁이 문명 자체를 파괴할 것으로 생각했다.   



덧글

  • 까마귀옹 2018/05/01 08:57 # 답글

    그래서 햇볕정책과 같은 대북 유화책은 비판을 받더라도 체임벌린의 그것 수준으로 단순 폄하하기는 매우 곤란한 것이죠. 북한과 당시 히틀러의 대내외 상황은 매우 다르거든요. 본문에 나온 것과 단순 비교하면,

    2: 히틀러와 달리 북한의 핵개발 및 대외 도발에 대해 동정심이나 동의를 표하는 국제 사회는 사실상 전무함. 중화인민공화국조차 '저 개x끼는 우리 개x끼' 수준으로 묵인하는 수준이었지 절대 동의하지는 않았음.
    3. 북한을 중국이나 러시아의 팽창을 막을 만한 방패로 여기는 의견은 전무함. 지정학적인 의미에서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은 적지 않지만 이 역시 '현재의 김씨 정권으로는 불가능하다'라는 전제 조건을 깜.
    4.한국군 전력과 동북아 지역에 배치된 미군 전력만 봐도 설명 생략.
    5. 김씨 가문에 대한 존경?????????????? 설명 생략.

    (이 중 1번과 6번은 단순히 일치한다고 보기엔 좀 복잡해서 생략했음.)
  • 파리13구 2018/05/01 09:0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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