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즈다노프, 제3세계에 대한 소련의 야망?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47년 9월, 베트남에서 프랑스와 베트민의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소련의 즈다노프는 코민테른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코민포름 (공산주의자 정보 기구) 대회 개막 연설에서 제3세계에 대한 소련의 관심과 야망을 표명했다. 

즈다노프는 소련의 세계정책의 변화, 즉 전시동안의 서양과의 협력 정책에서 부상하는 아시아에서 서양의 약점을 공략하는 공격적인 정책으로의 변화를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세계 패권을 추구한다고 비난했고, 세계지배라는 워싱턴의 꿈은 소련이 이끄는 사회주의의 힘으로 분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즈다노프에 따르면, 서양의 약한 고리는 바로 제3세계였다. 당시에 제3세계는 식민 체제의 위기의 심화와 피식민지 민족에 의한 제국주의 강대국에 대한 무장 투쟁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가 이러한 반식민주의 투쟁에 대한 소련의 지원을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세상이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분할된 상황에서, 소련을 부상하는 제3세계와 연계시키려 노력했다. 

그는 사회주의 진영에는, 소련 뿐만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포함되며, 소련은 인도,이집트,시리아에 대해서 동정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고-

William J. Duiker,  U.S. Containment Policy and the Conflict in Indochina.  Stanford University,1994. p.63.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