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기쁨의 힘?" Le monde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 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분담비율은 근로자가 50%, 기업이 25%, 정부가 25%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휴가비를 지원한다. 근로자는 총 40만 원의 적립금(40만 원)을 모으는 것. 적립금은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 가능하다.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정부의 정책에 지지를 보낸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나치 히틀러의 정책의 선진성에 전율을 느끼게 된다. 나치의 노동 정책인 '기쁨의 힘(Kraft durch Freude)' 정책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기쁨의 힘은 나치 독일에서 주로 국가가 운영한 여가 기구였다. 이 기구는 독일노동전선 소속으로, 노동전선은 당시 독일의 국가 노동조직이었다. 기쁨의 힘은 대중에게 국가사회주의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 설립되었고, 이 단체는 곧 1930년대 세계 최대의 여행사가 되었다.

1934년, 200백만 명 이상의 독일인들이 기쁨의 힘이 조직한 여행에 동참했고, 전쟁 직전인 1939년에도 대략 2500만명의 독일인들이 혜택을 누렸다.

나치는 독일을 폭력만 가지고 통치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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