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나의 즐거운 일기

내가 좋아하는 라틴어 속담 중 하나는

움베르토 에코의 인용 덕분에 알게된 것으로

"내가 평생 쉴 공간을 찾아 방황했지만, 책이 있는 도서관만한 곳이 없더라..." 이다.


위의 말은 중세 수도사에게나 어울리는 것으로,

오늘날로 각색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내가 평생 쉴 공간을 찾아 방황했지만, 인터넷이 연결된 노트북이 있는 방만한 곳이 없더라."

인터넷이 연결된 노트북만 있으면, 고대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부럽지 않다.

특히 블로거는 이것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뭐든 할 수 있다. ^^



덧글

  • 연성재거사 2018/04/11 13:58 # 답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아니 와이파이가 흐르는 안락한 방으로......(야)
  • 파리13구 2018/04/11 13:59 #

    1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면 금상첨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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