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이승만과 디엔비엔푸?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54년초, 디엔비엔푸 전투가 한창일 동안, 한국 대통령 이승만은 요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와 싸우는 베트남을 돕기위해서 한국군을 파병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한국에 근무중이던 브루스 클라크 Bruce C. Clarke 중장에게 제안했고, 그는 이를 국무부에 전달했지만, 국무부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렇게 한국군 파병은 없었던 일이 되었다.

당시 사이공의 한 언론은 이승만의 제안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디엔비엔푸 전투를 즈음하여, 남베트남에는 고딘디엠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제3세력 민족주의 정치세력이 부상했다. 민족주의자 고딘디엠은 제3세력을 대변했고, 반식민주의(반-프랑스)와 반공주의를 동시에 주장했다. 

제3세력 민족주의자 Third Force nationalists, 그들은 베트남이 냉전의 위험한 도가니로 전락하는 것에 분개했다. 디엔비엔푸 전투 동안, 사이공의 한 민족주의 언론은 전쟁의 국제화에 반대했다. 왜냐하면, 중국과 미국의 개입이 자신의 조국을 "제2의 한국"으로 만드는 것에 공포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참고-

James Waite, The End of the First Indochina War: A Global History, Routledge, New York, 20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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