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우리는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리빙스턴 머천트 Livingston T. Merchant 

미국 외교관 (1903-1976)

[51년]프랑스 인도차이나 전쟁에 대한 불안?

머천트는 진주만 기습 이후인 1942년 미국 정부 관리가 되어, 냉전이 한창일 동안 국무부 관리로 일했다. 
1949년, 장개석 체제가 몰락할 동안 그는 중국 남경에서 일했다. 
1950년대 초, 그는 트루먼 정부에서 극동문제 부차관보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Far Eastern Affairs 였다. (당시 극동문제 차관보 Assistant Secretary for Far Eastern Affairs  는 딘 러스크, 국무장관은 딘 애치슨이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7월, 미국 국무부 극동문제 부차관보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Far Eastern Affairs 리빙스턴 머천트 Livingston T. Merchant는 암울했다. 

"토착 체제의 치명적 약점, 프랑스의 치유불가능한 태도 그리고 북쪽 국경에서 공격적인 공산주의 중국이 계속 존재하는 이상, 우리 편은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our side cannot win in Indochina given the fatal weakness of the native regimes, the incurability of the French attitudes and the . . . continuation of an aggressive Communist China on its northern frontier."

[Merchant, "Estimate of a Princeton Graduate Interested in the Far East, July 1951," Merchant Papers.]

비록 미국 정부 서열에서 2류 지위에 있었지만, 머천트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그의 견해가 당시에 미국 국무부에서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아시아의 냉전 정책을 담당하던 동료 직원들의 그것과 대체로 유사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적으로는 승리 전망에 대해 회의적임을 드러냈지만, 반대로 공적으로는 프랑스를 위해 립서비스를 제공했다. 

미국 관리들이 프랑스의 전쟁활동을 지지했던 것은, 왜냐하면 미국 청년들이 한국에서 피를 흘릴 동안, 프랑스 청년들도 인도차이나에서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Robert D. Schulzinger, A Time for War: The United States and Vietnam, 1941

1975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97),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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