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인도차이나 전쟁에 대한 프랑스 여론의 무관심?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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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5월 디엔비엔푸에서 패하기 전에, 전쟁은 프랑스 본토에서 거의 잊혀진 전쟁이 되었고, 이는 전장에서 싸우는 프랑스 직업 군인들에게 환멸을 안겼다.

53년 5월의 여론조사는 프랑스인의 22%는 인도차이나 소식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고, 단지 30%만이 전쟁 소식을 접했다. 

54년 2월, 인도차이나에 대한 무관심 여론이 10% 증가했고, 디엔비엔푸의 전야에 프랑스의 관심 여론은 단지 23% 였다.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정책에 대해서, 53년 5월의 여론조사는 15%의 프랑스인이 인도차이나의 완전 포기를 지지했으며, 35%는 베트민과의 협상을 원했고, 15%만이 전쟁을 위한 프랑스군 증강 파병을 지지했다. 

54년 2월, 18%가 철수를 지지했고, 42%는 협상을 원했고, 단지 7%만이 프랑스 원정군 증강을 원했다. 

53년 2월과 54년 2월의 조사는 많은 응답자들이 전쟁에 아무 관심이 없다고 답해서(54년 2월 조사의 경우는 응답자의 29%), 그것 자체로 인도차이나 전쟁에 대한 프랑스 여론의 무관심을 반영했다.  


출처-

Mark Atwood Lawrence and Fredrik Logevall, eds., The First Vietnam War: Colonial Conflict and Cold War Crisis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2007),2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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