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맥아더, 인도차이나 전쟁에 대해서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50년 가을,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한국전쟁에서의 승리를 목전에 둔 것처럼 보였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인도차이나의 프랑스 전쟁에 대해 한마디 했다.

그는 그곳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 "곤혹스러움"을 표현했다. 

프랑스는 맥아더가 한국전쟁의 발발시에 가지고 있던 병력 보다 2배나 많은 병력을 가지고 있으며, 절반 뿐인 적을 상대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왜 놈들을 끝장내지 못하는지 알지 못하겠다. 그들은 4달이면 그 일을 처리했어야 마땅했다." 

프랑스 군은 전혀 훌륭하지 못하단 말인가라고 맥아더는 물었다. "만약 프랑스가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가 그들을 상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럽 방어가 그들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도차이나에 프랑스군의 정예를 배치했지만,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프랑스에게 아무리 많은 물자를 퍼붓는다 하더라도, 무용지물일 것이다. 


참고-

Mark Atwood Lawrence and Fredrik Logevall, eds., The First Vietnam War: Colonial Conflict and Cold War Crisis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2007),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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