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골 시대의 영불관계는?"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자유 프랑스 시절의 독립투사 샤를 드골의 기록을 읽다보면,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샤를 드골에 대한 천대에, 드골이 분노를 느끼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시절의 기억과, 더 나아가 1954년 디엔비엔푸 위기에서 미국과 영국이 프랑스로부터 등을 돌린 것에 대한 기억이

샤를 드골의 앵글로-색슨족에 대한 본능적인 반감을 만든 것이 아닐까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반감이 샤를 드골이 제5공화국 대통령이 되자 정책화한 것이 이른바 샤를 드골 외교가 아닐까 한다. 


드골 시대의 영불관계를 다룬 한 책의 제목은

당시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거의 불가능한 동맹!"


거의 불가능한 동맹은 동맹인가? 아닌가? ㅠㅠ 






덧글

  • 까마귀옹 2018/03/21 17:46 # 답글

    혹시 드골 정권 때의 프랑스의 대독 정책에도 이런 의도가 약간이나마 섞인거 아닐까요?

    "미국, 영국 아해들 믿느니 차라리 독일이랑 쎄쎄쎄하는게 낫지!"라는 식으로요. 그걸 독일도 캐치해서 프랑스에게 접근하고?
  • 파리13구 2018/03/21 18:03 #

    네, 유럽에서 앵글로 색슨놈들 몰아내고,
    갈리아와 게르만의 유럽을 만들자!!

    샤를 드골,아데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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