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사르코지의 동시 불행?" La culture francaise



한국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장심사를 앞둔 가운데,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도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경찰서에서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르코지는 2007년 대선 승리과정에서의 불법 자금 수수 문제로, 낭테르의 사법경찰 당국 시설에서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있다. 

낭테르 경찰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리비아의 독재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로부터 거액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심문하고 있다. 

이번 구금은 48시간이 지속될 수도 있다. 그리고 48시간 이후, 조사를 위한 구금 연장을 두고 판사의 판결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지난 2012년 5월, 니콜라 사르코지의 대선 자금에 리비아 카다피의 불법자금이 유입되었음을 폭로하는 문서가 공개된 이후, 관련 조사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전직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의혹이 증폭된 상황이다.

지난 2016년의 한 폭로에 따르면, 2006년말-2007년초에 트리폴리로부터 5백만 유로의 현금이 사르코지측에 전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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