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과 영국 경제의 손실? 미분류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독일에 공습당한 영국 런던 -1940년 12월>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더불어, 영국은 극동에서의 프랑스 제국의 부활을 돕고자 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거리가 멀었다. 

5년 전쟁은 영국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주었다. 따라서 영국은 프랑스 정부의 극동에서의 정책을 돕기에는 자원의 여유가 없었다.

1939-1945년 동안, 영국은 국부의 1/4을 잃었다. 외채는 30억 파운드였고, 모든 종류의 전시 물자를 미국에 의존해야만 했다. 

이런 경제 상황이 영국의 세계정책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극동에서의 영국 정책에 영향을 주었고, 바로 극동에서 영국의 공약과 자원의 한계 사이의 괴리가 가장 심각했다. 

극동에서 영국은 자신의 영토를 방어하는데도 벅찬 상황에서, 영국 지도자들은 프랑스측에, 자신이 프랑스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최소한의 것에 한정된다는 것 : 군장류 military gear 와 병력 수송을 위한 선박. 

이렇게 영국은 극동에서 프랑스 정책에 대해 선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어려움 때문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했고, 프랑스 제국의 부활은 부차적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참고-

Mark Atwood Lawrence and Fredrik Logevall, eds., The First Vietnam War: Colonial Conflict and Cold War Crisis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2007),110.



덧글

  • 나인테일 2018/03/18 04:09 # 답글

    제국주의 트렌드가 지나간걸 인정을 못 하고 있었군요;;;
  • 파리13구 2018/03/18 04:53 #

    우드로 윌슨은 1차대전 끝나고 알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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