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황당한 전쟁 계획들? Le monde

제1차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하는 유럽...

군은 종종 믿기 어려운 위협을 걱정하기도 한다. 

1933년 영국의 해군과, 공군은 프랑스와의 전쟁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1932년 미국은 영국과 일본의 침략을 상정한 태평양지역 워 게임(war game)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1920년대 캐나다가 갖고 있던 유일한 전쟁계획은 미국의 캐나다 침공에 대비한 것이었다. 

또한 1929년 미국은 "적색 기본 전쟁 계획" 을 발전시킨 바 있는데, 여기서는 미영간 상업적 경쟁에 따른 영국과의 전쟁가능성을 상정하고 있었다. 

Jervis, Perception and misperception in International Politics, p. 62.

김정섭, 낙엽이 지기 전에 (1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MID ,2017, 398에서 재인용.



덧글

  • twitlad 2018/03/12 09:06 # 삭제 답글

    캐나다야 유일한 육지를 맞댄 국가가 미국이다보니 그런가보네요. 영연방이기도 했구...
  • 파리13구 2018/03/12 10:21 #

    그렇습니다.
  • 파파라치 2018/03/12 09:11 # 답글

    그게 그들의 임무니까요. 미국이 캐나다를 침공할 경우에 대책이란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 파리13구 2018/03/12 10:21 #

    노답입니다.ㅠ
  • 아빠늑대 2018/03/12 09:36 # 답글

    지금이야 그렇게 보이겠지만 그래도 저 당시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한 위협들이 있었죠.
  • 파리13구 2018/03/12 10:22 #

    네, 그렇다고 봅니다.
  • 함부르거 2018/03/12 09:50 # 답글

    매우 낮은 확률일지라도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게 군의 임무니까요.

    게다가 미국은 영국과 마지막으로 전쟁한 게 1812년이고,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이런 저런 껄끄러운 사건들이 있었으니 적색계획이 아주 비현실적인 상상이라고 하긴 어려웠을 겁니다.
  • 파리13구 2018/03/12 10:22 #

    감사합니다. ^^
  • 존다리안 2018/03/12 12:15 # 답글

    일본 침략 상정은 그래도 정확했군요.
  • 파리13구 2018/03/12 12:17 #

    네, 그럼에도

    일본이 영국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당시의 극동의 영일관계를 고려하면, 안습입니다. ㅠㅠ
  • 슈타인호프 2018/03/12 13:07 # 답글

    그래서 미국이 해군협정으로 영국/일본 해군을 제한하는데 더 열심이기도 했지요. 유사시에 둘 다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고 여겼으니까요.
  • 파리13구 2018/03/12 13:09 #

    그렇습니다.

    동시에, 미국은 극동의 영일동맹 깨기 작업에 나서고,

    결국 성공합니다.
  • 데지코 2018/03/12 17:07 # 삭제 답글

    제가 보기에 그 시대상황에서 적합한 계획같습니다만
    지금도 일본의 태평양 재침공 시나리오 연구하는 곳이 미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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