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중국의 인도차이나 침략에 대한 대비...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52년, 프랑스와 미국 그리고 영국은 중국의 인도차이나 침략 가능성에 대해 대비했다. 중국의 위협에 직면, 미국은 인도차이나 방어에 더 개입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3국의 고위급 참모본부 회담이 열렸다. 3국 담당자들은 인도차이나의 중요성을 인정했을 뿐만아니라, 중국의 침략에 대비한 3국의 공동 방어 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회담 결과에 힘을 얻은 프랑스는 통킹 국경에 대한 영국과 미국의 안전 보장을 얻었다고 믿었다. 믿음의 근거는 미국의 국가안보장회의 문서 124/2호 NSC 124/2에서 확인되었다.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인도차이나 방어를 위해 공중,해상 지원을 할 것이었고, 중국의 통신선을 교란할 것이며, 중국 해안을 봉쇄할 예정이었다. 만약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미국은 프랑스,영국과 함께, 중국의 모든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중,해상 공격을 개시할 예정이었다.

50년 5월 중순, 트루먼과의 면담에서 딘 애치슨은 중국에 대한 미-불-영 3국의 공동 경고 발동을 제안했다. 즉 인도차이나에 대한 중국의 침략시, 3국은 즉시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이며, 반격은 인도차이나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 경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참고-

Kathryn C. Statler, Replacing France: The Origins of American Intervention in Vietnam, University Press of Kentucky; Reprint edition (November 11, 2009),46-47.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8/02/27 20:32 # 답글

    정작 배트남 전쟁이 끝나고 중국이 월맹을 공격했다가 아주 그냥 중국이 다 털린 사건이 일어나죠. 중월전쟁이라고 말입니다.

    미국과 프랑스,영국 없어도 배트남은 알아서 중국을 박살냈습니다....
  • 파리13구 2018/02/27 20:43 #

    베트남 뒤에는 소련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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