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인도차이나 전쟁과 한국전쟁의 관계?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49년, 중국 공산화와 소련의 핵실험 성공으로 미국은 냉전의 격화에 긴장하게 되었고, 

헨리 키신저 같은 일부 비관론자들은 미국이 냉전에서 지고있는 것이 아닌지라는 염세주의에 경도될 정도였다. 그 즈음 키신저가 관심을 가진 서양 사상가는 오스발트 슈팽글러였고, 서구의 몰락이 키신저의 관심 주제였다. 공산주의 대공세 속에서 서양 문명의 몰락은 불가피한 것인가?  

이렇게 냉전적 사고가 강화되면서,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식민지 전쟁이며, 미국이 공개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개입하는 것에는 부담이 따른다는 반론이 강했다.

미국의 베트남 정책에서 반식민주의와 반공주의가 충돌하는 가운데, 후자에게 결정적 승리를 안긴 것이 바로 1950년 6월의 한국 전쟁 발발이었다.

한국전쟁은 미국 정책결정자들이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인들은 식민지 전쟁이 아닌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다고 확신하게 만들었다. 


참고-

Kathryn C. Statler, Replacing France: The Origins of American Intervention in Vietnam, University Press of Kentucky; Reprint edition (November 11, 2009),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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