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과 미국 언론...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46년 12월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베트남 문제가 비로서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공산주의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이 전쟁을 "극동의 모든 과거 식민지 민족들이 민족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이 폭력적으로 끓어오르고 있다는 징후"라 규정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베트남인들이 아직 자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독립을 쟁취하기로 결심했고 파리는 이 열망에 저항하는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 사설은 프랑스를 "무력으로 극동에서 자신의 지위를 되찾으려 시도하는 유일한 유럽 국가"로 규정했고, 프랑스 정부는 자신의 휘청거리는 경제를 가지고, 해외에서의 값비싸고, 원치않는 전쟁으로 소모되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공산주의 위협에 민감했고, 심지어 호치민을 "모스크바의 끄나풀"이라 묘사했다. 하지만, 이 신문은 진정의 자치의 약속의 실현을 일부러 지연시키면서 현지인들이 분노에 불을 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출처-

“Outlook in Indochina,” New York Times (22 Jan. 1947); “Trouble in Indo-China,” Washington Post (29 Jan. 1947).  

Mark Atwood Lawrence, Assuming the Burden: Europe and the American Commitment to War in Vietnam (Berkeley, CA: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5),17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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