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의 의도와 결과.. Le monde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의 주요 참전국가들은 이 전쟁이 전쟁을 없애기 위한 전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을 없애기는 커녕,

20세기가 전쟁의 세기가 되도록 만들었다.

20세기가 폭력의 세기로 기억도록 만든 것의 출발점에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따라서 전쟁을 끝나기 위한 것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은 오히려 20세기의 많은 전쟁의 뿌리가 되었던 것이다. 




덧글

  • 까마귀옹 2018/02/03 13:21 # 답글

    오죽하면 20세기의 시작은 '1914년 7월 28일'(혹은 6월 28일?)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리고 전쟁의 세기가 되게 한 것도 모자라서 20여년 뒤 역사상 최대, 최악의 속편까지 만들어 버리고......

    (비슷한 표현으로 '21세기의 시작은 2001년 9월 11일'도 있습니다.)
  • 파리13구 2018/02/03 13:24 #

    20세기의 시작을 1901년 1월 1일로 보는 것은 순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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