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미국 외교정책과 인종주의?"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냉전초기 민족주의,탈식민주의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미국 트루먼 정부의 대응은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보수적이었다. 

역사가 토마스 보스텔만 Thomas Borstelmann 에 따르면, 그는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에 대한 연구에서,

"트루먼 정부의 관리들은 인종적인 서열 문화 속에서 자라났고, 그 가치를 공유하고, 찬양했다. 권력을 행사하기 이전에 그들 자신의 경험이 그들 자신을 국제문제에서 피억압 민족들 보다는 유럽인들과 동일시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냉전 전략의 대가 조지 캐넌 조차도 인종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1949년 조지 캐넌이 국무장관 딘 애치슨에게 보낸 메모는, 당시 미국의 고위 정책 결정자들의 인종적 사고를 반영했다. 

캐넌에 따르면, 비-서양 정부들은 유색 인구를 가진, 전통적으로 불안정한 국가들이었다. "그들은 이국적 배경의 신경질증적 산물이며, 잠정적으로 서양식 교육 경험을 가지며, 서양에 대해 감정적으로,사회적으로 분노한다."


참고-

Mark Philip Bradley, Imagining Vietnam and America: The Making of Postcolonial Vietnam, 1919–1950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2000),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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