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장개석의 중국과 베트민 그리고 무기거래?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발발한 47년, 소련과 모택동 중국의 군사 지원이 사실상 부재한 상황에서

호치민의 베트남은 무기의 해외 공급원이 필요했는데,

장개석의 중국이 북베트남에서의 베트남 민주공화국의 무장 투쟁에서 무기의 주요 공급원이었다고 한다.

북베트남은 중국 남부의 중국 국민당 군벌로부터 무기를 입수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다. 이렇게 육지와 해상을 통해서 중국 국민당 군벌이 제공한 제2차 세계대전 혹은 중국 내전 동안 미국이 제공한 무기들은 미국제, 이탈리아제 혹은 스웨덴제 무기였다고 한다. 

프랑스 정보당국에 따르면, 1947년의 불과 2달 동안, 북베트남과 남중국의 국민당의 무기 거래는 30만-90만 피아스터(piaster, 옛 베트남의 화폐단위)에 달했다.

당시에 프랑스측이 압수한 북베트남 문서에 따르면, 무기 거래가 베트남의 프랑스와의 전쟁에 결정적이었다.


참고- 

Mark Philip Bradley, Imagining Vietnam and America: The Making of Postcolonial Vietnam, 1919–1950 (Chapel Hill: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200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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