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주은래와 미얀마의 우누가 합의한 것?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중국 총리 주은래와 미얀마 대통령 바우 Ba U와 총리 우누- 1954년 6월>

1954년의 제네바 회담을 즈음해서, 중국의 주은래는 아시아에서의 평화의 사도를 자처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평화공존을 주장했다.

1954년 6월 중국 총리 주은래가 미얀마의 랭군을 공식 방문했다. 미얀마의 우누 U Nu 총리는 미얀마 공산주의자들이 중국 국경 너머에서 거점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정치,군사 훈련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우누 정부는 중국 국경 안의 미얀마 공산주의자들의 시설을 폐쇄하는데 중국 정부가 합의해 주기를 원했다. 주은래는 확답을 하지 않았지만, 평화공존이 중국의 정책임을 재확인했다.

우누와의 공동성명을 통해서, 주은래는 평화 공존이 양국이 공유하는 원칙이며, 서로 다른 사회 체제가 외부의 개입없이 공존할 권리를 가진다는 점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은 수출될 수 없다. 동시에, 특정 국가의 인민이 표현한 일반 의지에 대한 외부 간섭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참고-

Fredrik Logevall, Embers of War: The Fall of an Empire and the Making of America's Vietnam, Random House Trade Paperbacks; Reprint edition (January 14, 2014),p.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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