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와 유럽 식민주의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아이젠하워, "우리는 유럽과 다르다."

대통령 당선 이전에 베트남을 비롯한 제3세계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다. 비록 베트남에서의 주요 사건 전개는 파악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아이젠하워는 동아시아 체류 경험이 있었다.

1930년대 말에, 그는 필리핀의 더글러스 맥아더 밑에서 3년간 근무했고, 일본의 위협에 맞서서 필리핀 열도를 지키기 위한 필리핀 군대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당시, 그는 미국의 제국의 사명을 옹호했고, 유럽 열강의 제국과 그것을 비교했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유럽 제국의 해외 영토는 자신이 경제적으로 잘 살기 위한 것인 반면, 미국인은 피통치자의 동의에 따른 정부를 믿는다는 점에서 유럽과 미국의 제국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참고-

Fredrik Logevall, Embers of War: The Fall of an Empire and the Making of America's Vietnam, Random House Trade Paperbacks; Reprint edition (January 14, 2014) ,434.


이를 통해 우리는 미국의 국가 정체성 중 하나를 확인할 수 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부터, 해리 트루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와 케네디 그리고 린든 존슨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대통령들은 미국은 유럽과 다르다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고,이 정체성을 국가정책으로 실현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20세기에 급속하게 몰락한 유럽의 제국에 대한 미국 정책의 수립에서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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