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베트남 주둔 프랑스군 내부의 모로코 병사들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사진- 독일제 수송기 Junkers JU 52 에 탑승 중인 모로코 병사들- 프랑스의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1950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인도차이나 주둔 프랑스군은 대략 25만 명이었다. 

이들 중 40%는 프랑스 정규군이었다. (프랑스 본토, 외인부대, 식민지 부대)

(외인부대 중 다수가 프랑스의 포로수용소에서 모집한 나치 독일군 출신의 독일인이었다. 나치 독일군대 출신의 독일 병사가 프랑스 제국의 부활을 위한 전쟁에 가담한 것이다. 유럽 전선에서 소련의 붉은 군대와 싸웠던 그들이 극동의 베트남에서 베트민의 붉은 군대와의 싸움에 가담한 것이다. 그들은 백인 인종의 우월을 위해서 싸운 것인가. 그들 중 일부는 탈영하여, 베트민을 위해 싸웠다고 한다.) 

나머지는 베트남 군대(프랑스가 지휘)와 비정규군인 보충병 그리고 수천 명의 라오스,캄보디아 군대가 있었다.

당시에, 프랑스 연합군의 희생자수는 대략 10만 명이었고, 그 중에 2만 5천명은 죽거나 포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몇몇 식민지 출신 부대 병사들, 특히 모로코 병사들이 자신들의 임무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모로코 병사들은 민족주의라는 관점에서 자신이 존경하고, 본받기를 원하는 베트남 민족에 맞서서 전쟁에 가담하는 것의 올바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햇다는 것이다.


참고-

Fredrik Logevall, Embers of War: The Fall of an Empire and the Making of America's Vietnam, Random House Trade Paperbacks; Reprint edition (January 14, 2014)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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