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처칠,스탈린 그리고 인도차이나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43년 말의 테헤란 회담에서 루스벨트와 스탈린이 전후 인도차이나의 프랑스 반환을 반대했지만, 처칠은 프랑스의 입장을 두둔하려 했다.

처칠과 스탈린 : 스탈린이 처칠을 압박해서, 전후에 프랑스가 제국을 다시 주장하지 못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그의 관심은 인도차이나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동남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희박했고, 1920년대에 만난 이래로 호치민을 계속 불신해 왔다. 오히려 스탈린은 전후의 유럽 제국을 약화시키기를 원했고, 전쟁 이후 프랑스가 국제무대에서 부차적인 존재가 되기를 희망했다. 

Fredrik Logevall, Embers of War: The Fall of an Empire and the Making of America's Vietnam, Random House Trade Paperbacks; Reprint edition (January 14, 2014),p.85.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2/19 19:04 # 답글

    스탈린은 무서운 인물답네요. 국제정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었으니까요. 물론 정치는 알았지만 군사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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