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동남 아시아 정책을 위한 국무부 조직 정비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태평양 전쟁 중에, 미국 국무부는 아시아의 유럽(영국,프랑스,네덜란드) 식민지 지역 문제를 다루기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전까지 동남아 식민지 지역을 다루는 것은 국무부 유럽국의 소관이었다. 그리고 태국과 필리핀은 극동국 the Division of Far Eastern Affairs 소관이었다.

1944년 봄 남서 태평양국 the Division of Southwest Pacific Affairs 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일년 후, 이것이 동남아시아국 the Division of Southeast Asian Affairs  이 되었다.  새 조직은 태국을 주로 담당하지만, 이 지역의 유럽 식민지 지역 정책을 두고 유럽국과 경쟁했다. 이 조직 개편으로 동남아시아 정책을 지역에 대한 직접적 이해를 가진 관리들이 담당하는 구조가 생겨났으며, 몇몇 경우에 그들은 지역에서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었다. 다만 1944-1945년 동안 동남아시아국에는 직원이 4명 뿐이었며, 로렌스 솔즈베리 Lawrence Salisbury가 장시동안 국장을 맡았다. 그를 승계한 사람이 애벗 로우 모팟 Abbott Low Moffat 이었고, 그가 1947년 7월까지 국장직을 맡았다. 

이러한 국무부 조직개편은 동남아시아 정책을 더 이상 유럽국의 식민지 "아시아통" "Asian hands"의 조언에 따라 만들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진행되었고, 새 부서는 동남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반식민주의 정책의 옹호 세력이 되었다. 


Gary R. Hess, The United States' Emergence as a Southeast Asian Power, 1940-1950, Columbia University,New York,1987.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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