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미국 국무차관,민족자결에 대해서... Le monde

[1900년] 미국에게 필리핀은?

<1942년>

5월 30일

섬너 웰스 Sumner Welles,미국 국무차관이 민족자결에 대한 국무부의 입장을 공개했다.

"먄약 전쟁이 민족의 해방을 위한 것이라면, 미국의 세계 뿐만아니라, 세계의 모든 인민의 주권적 평등 보장되어야 한다. 우리의 승리가 모든 인민의 해방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인종,신조 혹은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이 폐지되어야 한다. 제국주의의 시대는 끝났다. ...대서양 헌장의 원칙이 5대양 6대주 방방곡곡에서 보장되어야 한다." 

U.S. Department of State Bulletin, ( May 30, 1942), 6:488.; Gary R. Hess, The United States' Emergence as a Southeast Asian Power, 1940-1950, Columbia University,New York,1987.p.50.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2/11 23:52 # 답글

    민족 자결과 관련해 윤치호가 윌슨, 쇼 하고 앉아 있네 식으로 깐 게 떠올립니다....

    그런데 42년 국무차관이 민족자결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해도 그게 가능하겠어요...
  • 파리13구 2017/12/12 04:53 #

    미국의 탄생의 역사를 상기해보면,

    민족자결에 대한 본능적인 미국의 호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유럽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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