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베트남에서 프랑스의 참패를 원치 않은 이유?

30년대 프랑스 유학 베트남인의 좌절?

디엔비엔푸 전투를 앞둔,

1953년 말,

중국 공산당, 인도차이나에서의 프랑스 염전 厭戰 분위기에 대해 우려했다.

만약 프랑스가 인도차이나를 포기한다면, 대신에 미국이 들어올 것이며, 중국에게 프랑스 보다는 미국이 보다 공포의 상대였다. 53년 말, 중국이 베트민에게, 프랑스의 평화 제안에 응하라고 조언했고,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원조의 일부를 잃을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Robert D. Schulzinger, A Time for War: The United States and Vietnam, 1941–1975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97),p.78.




덧글

  • 전위대 2017/12/02 09:34 # 답글

    이건 또 재밌는 정보군요.
  • 파리13구 2017/12/02 09:48 #

    54년 제네바 회담을 보면,

    중국과 소련이 서양 요구에 응하라고, 북베트남을 강하게 압박합니다.

    70년대에 모택동이 북베트남에, 제네바 회담 당시에 압박한 것에대해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 전위대 2017/12/02 10:23 #

    마치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국공내전에서 오판했다고 사과한 것의 재현같군요.
  • 파리13구 2017/12/02 11:51 #

    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