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암살과 미국의 베트남 철수 신화" Le monde

30년대 프랑스 유학 베트남인의 좌절?


미국의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같은 케네디 추종자들은 암살당한 케네디가 베트남으로부터의 미군 철수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만약 케네디가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미국에게 베트남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 결론내린다.

하지만, 역사가 조지 해링은 관련 사료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지적했다.

암살 당일에 하기로 예정되었던 연설에서 케네디는 제3세계 국가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고통스럽고,위험하고,값비쌀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도전에 감히 싫증을 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아무튼, 케네디가 생존했다면 어떤 일을 했을지는 알 수 없으며, 그의 정부는 케네디의 짧은 임기 동안 실제로 그들이 한 일을 바탕으로 평가를 해야 한다. 케네디와 그의 참모들은 반공의 베트남이 미국의 세계적 이익을 위해 사활적이었음을 인정했다. 케네디 대통령은 베트남 문제에 집중적으로 몰두한 적이 없었음이 명백했다. 그는 위기에 반응했을 뿐이며, 나날의 반응의 토대로 대응을 개선해 나갔고, 행동의 의미를 검증하는데 소홀했다.

실제로, 케네디 임기 동안, 미국의 베트남 개입은 점차 증가했다. 특히, 미국이 고딘 디엠의 쿠데타에 연루된 이상, 미국이 남베트남 정부에 대해 직접 책임을 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케네디는 자신이 아이젠하워로부터 물러받은 것 보다 더 위험한 베트남 정세를 그의 후임 린든 존슨에게 물려주었다.


참고-

George C. Herring, America’s Longest War: The United States and Vietnam, 1950–1975, 2th ed. (New York: ALFRED.A.KNOPF,1986),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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