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프랑스 유학 베트남인의 좌절? Le monde



1930년대 베트남의 부유한 집안의 엘리트들은 식민지 모국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공부했다. 유학 중에 그들은 파리의 라탱 가에서의 자유와 우애를 경험했다.

하지만 유학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돌아갈때, 그들은 식민지 경찰에게 신문과 책을 압수당했다. 식민 경찰은 그들을 잠재적 위험인물로 간주했다.

그들은 자신이 받은 교육에 걸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고, 프랑스인의 임금은 꿈꿀수 조차 없었다. 

더 나쁜 것은, 모든 베트남인을 동등하게 대우하던 프랑스인 하급 관리들은 하인이나 하급자에게나 쓰는 반말 표현인 "너 tu"라는 호칭으로 그들을 불렀다. 

한 유학파 베트남인은 민족주의 선동죄로 구속당한 후, 프랑스 재판정에서, 프랑스의 불의가 자신을 혁명가로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Stanley Karnow, Vietnam: A History,Penguin Books; 2nd edition (1997)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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