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베트남에서의 역사교육... Le monde

이민자 학생에게 단군을 가르친다는 것? ^ ^


프랑스 식민지 베트남에서의 역사교육은 동화주의의 열정에 사무친 나머지 기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1981년, 베트남의 공산당 장군 호앙 안투안 Hoang Anh Tuan 은 40년전 후에의 프랑스 학교에서의 역사 교육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당시 프랑스 학교에서 베트남 학생들은 프랑스 역사교육의 교리를 다음과 같이 암송해야만 했다는 것이다.

"우리 조상 갈리아족은 옛날에 갈리아에서 살았다." 

Stanley Karnow, Vietnam: A History,Penguin Books; 2nd edition (1997), 115.





덧글

  • 슈타인호프 2017/10/01 07:31 # 답글

    헐, 알제리 학생들이 쓰던 교과서가 그렇게 시작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베트남에서 쓰는 교과서도 그랬습니까;;
    괴악함의 레벨이 다르네요;;;
  • 파리13구 2017/10/01 07:38 #

    프랑스 제국주의 통치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ㅠ
  • 남중생 2017/10/01 20:58 #

    이 부분도 맥락 파악이 좀 더 요구됩니다. 40년 전(후라고 쓰셨습니다만)이라면 비시 프랑스 시절이었을테고, 교육에도 갈리아 정신(!)이 더 강조됐겠죠. 프랑스 식민통치기의 교육이 일관되게 이랬을 것이라는 것은 조금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Stanley Karnow의 이런 언급들은 항상 맥락을 부여해서 재고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7/10/01 21:28 #

    남중생 님/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저는 프랑스쪽 다른 자료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다시 제기한 것입니다.

    비판적으로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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