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화 이후의 베트남-소련 관계 일화...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네, 우리는 미국과 싸워 이겼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저개발 국가입니다. 전쟁을 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한 나라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베트남의 팜반동.


1975년 베트남이 공산화되고, 베트남은 국가 재건사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경제개발을 위한 자원이 부족했고, 주요 지원국이었던 중국과의 관계는 악화되었고, 소련은 충분한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

소련 원조의 빈약함에 대해, 베트남인들은 다음 농담을 건내곤 했다.

지원 요청에 대해서 모스크바는 "허리띠를 졸라매시요."라고 전문을 보냈다.

이에 대한 베트남인의 답문은 "허리띠를 보내시요."이었다.

출처-

Stanley Karnow, Vietnam: A History, Penguin Books; 2nd edition (199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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