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유승민의 키스? Le monde

"대선이 네거티브로 흐르는 이유는?"


김무성와 유승민의 화합의 입맞춤 사진을 보고

다음 사진을 연상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동독 공산당 서기장 엔리히 호네커(오른쪽)와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 브레즈네프(왼쪽)였다. 

1979년 10월, 동독 정권 수립 30주년 기념식.

후자의 사진이 비극이었다면, 전자의 운명은? ㅠ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