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진운동, 쿠바 위기 그리고 문화대혁명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북경대의 파델라의 관련 논문에 따르면,

대약진운동의 위기와 1962년의 쿠바 미사일 위기 그리고 1966년 문화대혁명의 시작은 긴밀한 관련을 가진다.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정책결정의 일선에 한동안 물러났던 모택동이

62년의 쿠바 미사일위기에서 흐루쇼프가 당한 굴욕을, 소련 수정주의에 대한 비난의 기회로 삼았고,

이 소련 수정주의 비판을 중국 공산당 내의 개혁파 공격에 이용했고,

그 덕분에 모택동의 급진주의가 부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부활한 모택동이 국외와 국내에서 수정주의에 철퇴를 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 66년의 문화대혁명이라는 주장이다.


Enrico Maria Fardella (2015) Mao Zedong and the 1962 Cuban Missile Crisis,
Cold War History, 15:1, 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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