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와 베트남"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케네디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미국은 베트남이란 수렁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 주장이 있다.

하지만, 케네디 집권 동안 베트남 주둔 미군은 계속 증가했다. 비록 케네디가 군사 개입에 회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특히 미군 합참은 전투병 파병을 거듭 주장했다. 

케네디가 취임했을 때, 베트남 주둔 미군은 900명 가량이었다. 1961년 말, 3,164명이 되었고, 1963년 케네디 암살 즈음에 그 수는 16,263명이 되었다. 

Kissinger, Henry, Ending the Vietnam War: A History of America's Involvement in and Extrication from the Vietnam War, Simon & Schuster (February 11, 2003),p.34.

케네디 시절의 미군 증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의 군사상황이 크게 개선되지도 않았다.

린든 존슨이 베트남전 확대 개입 결정은 케네디로부터 물려받은 60년대 당시 미국의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결정한 것이었다.



덧글

  • Ponaya 2017/08/16 18:03 # 답글

    이렇게 보니까 미국이란 나라가 참 큰 실수 했었던 전쟁이란 것만 생각나네요.
  • 파리13구 2017/08/16 18:11 #

    국가적 세계적 위기를 초래한 전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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