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사망 후, 모택동의 소련 정책에 대해서...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53년 3월, 소련 스탈린 사망에 즈음해서

미국 정부는 스탈린의 죽음이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관한 전망을 내놓았다. 

국무부의 찰스 볼렌은 스탈린 서거로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될 곳으로 공산 중국을 지목했다. 곧 소련 대사가 될 국무부의 찰스 볼렌 Charles E. Bohlen 은 “공산주의 이론 분야에서 약간의 독창성을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마오는 스탈린을 스승으로 간주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소련에서 누가 새로운 지도자에 오르던지 간에, 특히 미국이 선전을 통해서 ‘잔인한 작은 백정’ 말렌코프 (스탈린의 후계자로 예상되었다) 와 위대한 스탈린을 대비시키는 선전을 하면, 마오가 차기 소련 지도자에 대해서도 충성을 바칠지 매우 의문시 된다고 주장했다. 모택동에게 스탈린의 부하 역할을 하는 것과 말렌코프의 우월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John Lewis Gaddis, The Long Peace: Inquiries into the History of the Cold War.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1987.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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