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래,"한국전쟁은 국제문제이다."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트루먼의 합참의장 오마 브래들리가 한국전쟁을 세계적 차원의 문제로 분석했고, 중국과의 전면전이 발생하면, 서유럽이 소련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 주장했다.

중국의 주은래도 한국 전쟁을 한반도의 문제로 보지 않았다. 

1950년 8월 26일

중국 중앙 군사 위원회 회의
 
저우언라이는 8월 26일 중앙 군사 위원회와의 대화에서 중국의 전략을 요약했다. 베이징은 한반도 문제를 단순히 “어느 형제 국가의 문제,혹은 북동 아시아의 이해에 관련한 문제로만 취급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한반도는 “아주 중요한 국제 문제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반도는 사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투쟁의 초점이다... 미국은 한반도를 정복한 다음,말할 것도 없이 베트남이나 다른 식민 국가를 향할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 문제는 최소한 동양의 주요 쟁점”이라는 게 그가 주장한 요지였다. 이어 그는 최근에 북한의 상황이 역전되면서 “우리의 임무는 훨씬 더 무거워졌다. ……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신속히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저우언라이는 “중국이 참전하여 적에게 기습의 일격을 가할 수 있게끔 비밀 유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헨리 키신저, 『 (헨리 키신저의)중국 이야기 』, 민음사,2012,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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